[News]주점 프랜차이즈 ‘1943’ 일본 이어 미국 진출…버지니아 에난데일점 오픈 준비

2023-10-16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위벨롭먼트(이하 위벨롭)가 전개하는 술집 창업 브랜드 ‘1943’이 성공적인 일본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엔 미국 버지니아 에난데일에 지점 준비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위벨롭은 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2개국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서게 됐다.

미국 진출의 시발점이 될 1943 버지니아 에난데일점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센터빌과 함께 버지니아주의 대표적인 한인타운 중 하나로 꼽히는 에난데일 내 자리하여 한국인들과 미국인들 모두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한류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한식과 한국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는 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한인타운 내 입점하더라도 많은 미국인들이 매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감성 술집 콘셉트의 1943 브랜드는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매장 인테리어는 A 타입과 B 타입으로 세분화시켜 점주의 상황에 최대한 맞추어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점주들의 성공적인 가맹점 개설을 위해 본사에서 직접 디테일한 상권조사와 분석을 진행하여 창업 성공 확률을 높여주며, 더욱 합리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창업 혜택도 제공한다.

1943 에난데일점의 경우 1층에 120평(7220 Columbia Pike a, Annandale, VA 22003) 규모로 개설될 예정이며, 현재 본사 R&D(메뉴개발) 부서에서는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과 현지인들에게 맞는 맛을 선보이기 위해 특별한 메뉴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1943은 일본 오사카에 진출한 경험을 토대로 미국 진출에도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1943 외에 당사에서 전개하는 또 다른 주점 브랜드 인쌩맥주 역시 신오쿠보점 입점 준비가 한창으로, 대한민국 주점 프랜차이즈에 큰 영향을 준 브랜드들을 계속해서 해외에 진출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벨롭은 억대 매출을 기록한 감성 술집인 1943을 시작으로 시그니처 살얼음 맥주를 판매하는 ‘인쌩맥주’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현재 신규 브랜드 ‘이자카야 시선’까지 론칭하며 전국적으로 약 400호점의 가맹 계약을 맺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