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주점 프랜차이즈 ‘이자카야 시선’ 론칭 3달 만에 50호점 오픈 임박

2023-10-16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 기업인 ㈜위벨롭먼트가 새롭게 론칭한 주점 브랜드 ‘이자카야 시선’이 론칭 3달 만에 50호점 오픈을 앞두며 이자카야 프랜차이즈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자카야 시선은 전체 가맹점 연 매출 1200억 원, 전국 400호점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위벨롭먼트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주점 브랜드이다. 위벨롭먼트는 주점 브랜드계 1등 브랜드인 1943과 인쌩맥주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내실이 탄탄한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자카야 시선은 1920년대 일본 레트로 펍인 재즈킷사의 앤티크한 분위기를 모토로 하는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브랜드로 현재 건대, 대구 동성로, 인천 부평, 인천 구월, 강남, 광주 상무 등 여러 메인 지역에 입점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 홍대, 신촌, 부산 서면, 대전, 수원역 등에서도 지점 오픈이 예정돼 있어 전국 매장 수는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그렇다면 이자카야 시선의 창업 비용과 가맹 매출 현황은 어느 정도일까. 업체에 따르면, 해당 브랜드는 창업 시 인테리어에 따라 창업 비용이 달라지며 창업비의 경우 25평 기준 8,900만 원부터 시작한다. 전체 가맹점 월평균 매출은 1억 5,000만 원 선으로 투자비 대비 회수기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는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가맹점 기준 최고 매출은 2억 3,000만 원으로 평일, 주말 구분 없는 매출액으로 수익성을 증명하고 있으며, 높은 마진율로 가맹점주들에게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주점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분들이라면 발 빠르게 출점을 노려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자카야 시선은 현재 초창기 창업 특전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규 창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